News
민경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
만호제강, 2대주주와 지분 경쟁 상황… 우리사주조합에 넘길 듯 조선비즈 연선옥 기자
불신이 키운 위태로운 만호제강, 경영권 분쟁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까지..
2대 주주 엠케이에셋, 추가 지분 취득으로 대주주 지분율 위협 딜사이트 한경석 기자
원자잿값 오르면 강선 가격 인상…’6년간 담합’ 만호제강 등 6곳 고발
- 엠케이에셋 측 가처분 신청서 일부 인용 - 불이행시 위반일수 1일당 800만원 지급 페로타임즈 정현준 기자
만호제강, 2대주주 지분 무력화 노려 상폐 추진?…속타는 개미들
뉴스핌 이영기 기자
만호제강, 경영권 분쟁 점입가경…MK에셋 기존 최대주주에 의안상정금지 가처분
- 기존 최대주주 지분 추월 이어 금감원에 조사 요청 - 주주제안서 "만년 저평가 족쇄 끊을 절호의 기회" 주주 설득 [이데일리 양지윤 기자]
[이 공시 왜 떴을까] 만호제강 정기주총 ‘격전 예고’
만호제강이 오는 27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, 치열한 표대결이 예고되고 있습니다. [시사위크 권정두기자]
- 오랜 2대주주 MK에셋, 최근 지분율 급격히 높여 19.87% 최대주주로. 현최대주주인 창업 주3세는 19.32% - 우리사주 등 감안하면 아직 창업주3세 김상환대표측이 우세. 그러나 MK에셋측 계속 지 분늘리고 도전할듯 - MK에셋은 대구 기업인, 법조인 등이 주축. 이달말 정기주총서 양측 이사진교체와 정관개정 두고 격돌 [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]